저희 유치원에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깜짝이벤트로
출장뷔페를 꼼꼼히 체트하여 조사하다가
여기저기 따져보니 음식사진이며 후기 사진이 일단 믿음이 왔습니다.
다른 곳들은 사진이 별로 없고 큰 공공기업과 대학교 등 납품공로만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규모20인의 뷔페였기에
별로라는 반응들과 어떤 곳은 너무 과대 친절하여 고민중 저와
만난 아이리스출장뷔페로 일단 목소리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식없이 조금 전문가적인 냄새가 아나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와 다른 엄마와 함께 알아본 것이었기에  의견이 분분한 결과
그쪽보다 5만원 더 비쌌지만 평소의 저의 공덕이 있었기에
믿고 제가 선택한 곳으로 정하고 선입금 잡고
시간이 다가올수록 떨렸습니다.
혹시나 책잡혀 욕먹는 것이 아닌가? 반심 반의했습니다.
그리고 원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추가비도 들었으나 적은 금액으로 맞혀주시어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짜잔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감격하셨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러움이 보였습니다.
음식도 많고 꼼꼼하게 챙겨 예쁘게 보이게 하시려 각도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계단 올라오시며 고생하신 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먹고 또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여동생이 100일 잔치를 하려구요~
역시 20인 정도의 소인이나 신경써주실거지요~
감사했구요~사진 올리려는데 올리는 자료실이 없네요~
그럼 꾸벅